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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1명 찌른 양족 절단 남성, 경찰에 의해 사살..과잉 진압 비판

이채원 기자 입력 02.01.2023 06:00 PM 조회 5,794
https://youtu.be/-7_trTln_yc
최근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양족 절단 남성이 경찰에 의해 사살돼 논란이다.

지난달(1월) 26일 오후 헌팅턴 팍 경찰국은 흉기 폭행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는 흉기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가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휠체어를 탄 흑인 남성이 느닷없이 휠체어에서 내려 자신을 향해 달려와 12인치 흉기로 옆구리를 찔렀다고 진술했다.

이후 이 남성은 휠체어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수색 끝에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흉기를 들고 있는 용의자를 발견했다.

용의자는 올해 36살 앤서니 로우 주니어라고 밝혔다.

경찰은 로우가 흉기를 던질 것이라고 위협했다며 적어도 두 차례 테이저 건을 사용했지만 제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로우가 흉기로 경찰관을 계속 위협해 경찰관이 총격을 가했고 결국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영상을 봤을 때 경찰은 최소 8발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로우의 가족들은 양족 절단된 사람에게 총격을 가해야 할 정도로 위협적이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헌팅턴 팍 경찰국은 관련 경찰들이 셰리프국 살인 부서와 LA카운티 검찰국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유급 행정 휴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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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EL19 02.02.2023 06:10:58
    그러니까 경찰 말을 왜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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