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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1.26.2023 07:57 AM 조회 2,600
1. 지난 4분기 GDP,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망치보다 높은 2.9%로 발표되면서, 1~2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딛고 3~4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뤄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2년 연간 GDP는 일년전보다 2.1% 증가했다.

2.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18만6천건으로, 한주전보다 6천건이 줄었다. 전문가들은 한주전보다 늘어난 20만2천건으로 전망했는데, 예상 외로 고용시장은 굳건하다는 지적이다.

3. 그러나 올 2분기에 일자리 감소가 시작되고, 5%대 고물가와 고금리는 올상반기에는 지속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결국 불경기에 빠지기 시작할 것이란 적색 경보도 나오고 있다.

4. LA 카운티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던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를 3월까지 연장했다. 이와 함께 렌트비를 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소규모 건물주 부담을 덜기 위해 4천5백만 달러를 지원한다.

5. LA한인회가 실업수당 지급 중단과 퇴거 유예 조치 종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위해 제 6차 구호 기금 5만 달러를 모아 50가정에 천 달러씩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6. 아시안과는 거리가 멀었던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모방 범죄까지도 우려되고 있다.

7. 2016년부터 5년간 발생한 총기난사 등 사망자가 3명 이상인 다중공격 사건 중 절반은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의 개인적 다툼이나 불만 등이 범행동기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8. LA카운티 당국은 펜더믹 동안 전체 노숙자가 5% 정도 증가했고 노숙자가 가장 많은 스킷로우와 헐리웃, 베니스 등지에선 줄었다고 발표했지만, 이 세 지역에서 오히려 18%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9.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다시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다. LA카운티에선 지난 9일동안 5.1센트가 오른 갤런당 $4.55, O/C에선 5.9센트가 오른 $4.48에 거래되고 있다.

10. 6만4천 갤런의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방출되면서 LA카운티의 여러 비치들이 폐쇄됐다. 마리나 델 레이, 베니스, 그리고 LA국제공항 인근의 닥와일러 비치 등이 폐쇄 명령을 받았다.

11. 연방하원 공화당에서 모든 소득세를 폐지하고 식품, 의료, 부동산 등 모든 재화에 전국적으로 동일한 세율을 적용하는 판매세를 도입하자는 'Fair Tax', 즉 공정세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2.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트위터에 이어 페이스북도 계정을 2년 만에 복원해 주면서 SNS를 통한 정치가 힘을 받게 돼, 다음대선가도에서 천군만마를 얻었다는 평가이다.

13. 미국과 독일 등이 그동안 꺼려오던 탱크 제공을 잇따라 공표하면서 우방국 사이의 균열을 차단하고 단합을 이뤄,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이냐 종전을 앞당기느냐 기로에 설 것으로 보인다.

14.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탱크 지원 결정은 서방이 직접 분쟁에 개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즉각 우크라이나 각지에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가했다. 그러면서도 전면전으로의 확전 등, 작전 변경 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5. 40일 가까이 부상으로 결장했던 앤소니 데이비스가 복귀해 21득점, 12개 리바운드로 팀을 리드하면서 레이커스가 SA 스퍼스를 113:104로 격파했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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