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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1.30.2022 07:58 AM 수정 11.30.2022 08:08 AM 조회 2,016
1. 오늘 밤부터 북가주와 중가주 씨에라 네바다 산맥 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돼 많은 눈과 강풍이 예보됐다. 이 폭풍의 여파로 남가주에도 내일부터 비와 눈, 그리고 강풍이 예상된다.

2. CA 주 대부분의 도시에선 아직도 7개월간 가뭄이 계속되더라도 상수도공급에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남가주를 비롯한 20% 지역에선 심각한 물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3. UC대학 연구원들이 어제 대학측과 전국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는 잠정안에 합의했으나, 아직도 파업 중인 3만6천명의 조교들과의 연대를 위해 캠퍼스 복귀는 미루기로 결정했다.

4. 연방상원이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초당적 합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지 않은 주라도, 다른 주에서 이뤄진 동성 결혼은 인정하도록 하고 있다.

5.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된 닷새간의 최대 쇼핑시즌에 무려 1억 9,670만명이나 쇼핑 대열에 몰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내년에 불경기를 피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6. LA시의원들의 인종차별 발언 대화를 녹취한 사람과 두달 전에 녹취록을 유포한 최초의 인물을 찾기 위해 LAPD가 수색 영장을 대거 발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7. 팬더믹 기간 총기 사망 사건이 급증하면서 3년간 110만명 이상이 총기를 이용한 살인과 자살 등으로 숨졌고, 지난해엔 총기 사망률이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8. LA카운티에서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동안 합성 오피오이드 펜타닐 과다복용 사망자가 무려 1,280% 폭증했다. 인종별로는 흑인이 인구10만명당 30.6명으로 가장 많았다.  

9. 다음달 초 철도 노조 파업 사태 현실화가 우려되면서, 연방하원이 노동자 반발을 감수한 채 파업을 막기위한 합의안을 철도 노사 양측에 강제로 부과하는 법안을 오늘 표결에 부친다.

10.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세대 전력 반도체 핵심 소재인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를 생산하는 미시간 주의 한국 기업 SK 공장을 찾아, SK의 대미 투자를 강조하며 자국 공급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11. 총파업 7일째를 맞은 화물연대와 한국 정부가 두 번째로 마주 앉았지만 고성이 오간 끝에 협상이 결렬됐다. 한편 어제부터 파업에 들어 간 서울 지하철 노조는 잠시 전 협상을 타결하면서 오늘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12.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가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쩌민 전 주석은 중국을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자리에 올려놓은 인물이다.

13.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발하는 이른바 '백지 시위'가 발생해 중국당국이 강경 단속에 나선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 국민들의 평화로운 시위권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4. 미국이 월드컵에서 이란을 꺾고 8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전국이 축하의 함성으로 들썩 였다. 한편 이란에선 반정부 성향 군중들이 거리에서 경적을 울리며 패배를 축하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15. 노먼 파웰을 비롯한 벤치 멤버들이 경기 마지막 15분동안 18득점하면서 LA클리퍼스가 POR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18:112로 꺾고 시즌 13승을 올렸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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