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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1.17.2022 07:57 AM 수정 11.17.2022 08:04 AM 조회 2,694
1. LA시장 선거에서 캐런 배스 후보가 승리했다. LA시 역사상 최초의 여성시장이자, 두번째 흑인 시장으로 시민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2. 한편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빗 김 후보가 선두인 현역 지미 고메즈 의원과의 격차를 점차 줄여가고 있다. 개표율 75%에서 3.5%, 3천 3백표까지 근접했다.

3. 공화당이 218번째 연방하원 의석을 확보해 다수당이 됐다. 앞서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을 확정지은 상태여서, 조 바이든 행정부 후반기 상하원 의회 권력의 여야 분점 구도가 구축됐다.

4. 돈을 마구 풀면서 떵떵거리던 CA주가 내년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로 250억 달러의 예산적자에 직면해 있으며, 결국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주어질 혜택들이 취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5. LA수도전력국, LADWP가 팬더믹으로 아직까지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물이나 전력과 같은 기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자격 부합 주민에게 무상으로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6. 어제 아침 위티어에서 구보훈련 중이던 LA카운티 셰리프 아카데미75명 학생들에게 돌진한 차량 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25명, 그중 5명은 중태이다. 나머지 학생들도 정신적인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7. 이틀전 LA다운타운의 타겟 샤핑센터에서 노숙자로부터 흉기로 공격을 받았던 한인 여승무원이 수술을 마치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8.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로 자산시장이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연준 고위 인사가 경기후퇴를 감수하지 않고서는 물가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9. 이와함께 연준 고위 인사들은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폭이 줄어들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도 내년까지 상당폭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그러나 금리인상 중단 논의에는 선을 그었다.

10. 내년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블루칼라보다 빅테크 등 '화이트칼라' 직군에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다. 팬더믹 기간 호황을 누렸던 분야에서 먼저 구조조정이 본격화한 것이다.

11.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한주전보다 4천건이 줄어든 22만2천건으로 발표됐다. 빅테크들의 대량 해고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아직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12. 연방상원에서 동성 및 인종 간 결혼을 보호하는 법안이 민주당 의원 50명 전원과 공화당 의원 12명의 찬성표를 받아 초당적 지지를 얻어내면서 연내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

13. 학생들의 펜타닐 오남용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대가 펜타닐 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펜타닐 오남용 문제 해결에 획기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14.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동맹국들의 고강도 경제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 경제 규모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전쟁발발 9달만에 경기 침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쓰게 될 보호용 마스크가 FIFA의 승인을 받았다. 한편 ESPN은 손흥민을 월드컵 최고 선수 50명 중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한 13위에 선정했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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