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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0.06.2022 07:58 AM 수정 10.06.2022 08:12 AM 조회 3,584
1.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이 대부분 완화되면서 올가을과 겨울에 보다 심각한 독감 유행이 찾아올 수 있어 이달 중에 독감 예방 주사를 반드시 맞을 것이 권고됐다.

2. 개솔린 가격 등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CA중산층 주민들에게 가구당 최고 1,050달러씩 환급해주는 경기 부양금 지급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1차 환급은 은행 구좌로 입금된다.

3. 한편 이와함께 CA주는 팬더믹과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주거용 전기세 등 유틸리티 비용을 연체한 주민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14억 달러 추가 지원에 나선다.

4. 부모를 따라 입국한 불법체류 청년에게 임시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있는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가 불법이라는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결국 연방 대법원 결정만 남게 됐다.

5.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서명한 노숙자와 정신 질환자에 대한 법원의 치료 명령 법안에 대해 주민의 76%가 찬성하고, 서명을 거부한 유치원 의무화 법안에도 오히려 57%가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 한인 노인들의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배차문제 및 정류장 현장 실태조사를 통한 문제점을 발표해, 주류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한인 고교생 3명이 LA시장 표창을 받았다.

7. 어제 인디애나주 퍼듀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이 기숙사 방 안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발생 경위와 구체적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8. 34일째 오르던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오늘은 오랜만에 0.3센트가 내린 $6.491을 기록한 가운데, OPEC+가 하루 2백만 배럴 감산을 결정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 중인 CA주의 가격 급등이 우려되고 있다.

9.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굴욕도 감수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석유 증산을 요청했으나 잇따라 무시당하는 것은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되기도 했지만, 사우디의 의도적인 행보라는 분석이 나왔다.

10. 결국 바이든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해 미국업체 셰브론의 현지 석유 시추 재개를 허가해 국제 유가를 안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 북한이 오늘도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데 이어, 전투기와 폭격기 12대로 위협 비행을 벌였다. 이에 한국 공군은 F-15K 전투기 등 30여 대가 대응 출격했다.

12.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상황에서도 미국이 계속 우크라를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73%, 또 무기를 계속 공급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도 66%에 달해, 8월 51%보다 크게 올라갔다.

13. 전기차, EV를 한번 구매한 사람들은 다음에 자동차를 살 때 2/3가 다시 전기차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기차 재구매 비율은 지난해 48%에서 17%포인트가량 증가한 것이다.

14.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프랑스 현대 문학의 거장이자, 자전적 소설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프랑스 출신의 여성작가 82세 아니 에르노에게 돌아갔다.

15. 태국의 보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3명을 포함해 최소 36명이 숨졌다. 범인은 자신의 아내와 아이까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어 모두 40명 가까이 숨지고 말았다.

16. 쇼헤이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투수로는 162 규정 이닝과 타자로는 502 규정 타석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투수로도 타자로도 온전하게 한 시즌을 소화한 첫 선수가 됐다.

17. 디저스가 어제 COL 록키스를 6:1로 완파하고 팀 역사상 시즌 최다승인 111승 51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다음주 화요일 메츠와 파드레스의 승자와 디비전시리즈를 시작한다.

1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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