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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용의 남성, ‘캣콜링’ 무시했다며 아시안 여성 머리에 소화기 던져

곽은서 기자 입력 10.03.2022 03:26 PM 수정 10.03.2022 05:25 PM 조회 11,653
Credit : Fox11
​남성 1명이 소위 말하는‘캣콜링’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여성 1명을 향해 소화기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일 오전 11시쯤 피코 블러바드 주변의 도로에서 벌어졌다.

전동 스쿠터를 타고 있던 용의 남성은 피해 여성의 머리를 향해 소화기를 던졌고, 이로 인해 이 여성은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남자친구 덴 스타인버그 (Dan Steinberg)에 따르면 당시 피해 여성은 커피를 사러 걸어가던 중이었다.

이 남성은 범행 전 피해자를 향해 소리를 쳤고 이후 다시 나타나 피해 여성의 머리를 향해 소화기를 던지고 달아났다.

피해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회복 중이다.

Fox11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아시안으로, 용의 남성이 일명 ‘캣 콜링’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했다.

LAPD는 용의자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은 즉시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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