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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OC 개솔린 가격 폭등세, 하루 8.5센트와 9센트 올라

주형석 기자 입력 09.21.2022 06:21 AM 조회 2,787
오늘 LA 개솔린 가격, 갤런당 5달러 54.5센트.. 19일 연속 상승
19일 동안에 29.9센트 증가, 어제 2.6센트↑.. 오늘 8.5센트↑
OC, 오늘 5달러 52센트.. 어제보다 9센트↑ 등 이틀 연속 ↑
전국 개솔린 가격, 98일만에 상승.. 0.7센트↑, 3달러 68.1센트
LA와 OC 개솔린 가격이 폭등세를 보였고 전국 개솔린 가격도 98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오늘(9월21일)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 OPIS는 오늘(9월21일) LA 카운티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이 갤런당 5달러 54.5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제(20일) 가격에 비해 하루만에 8.5센트나 오른 것으로 그 전날(19일) 2.6센트 오른 것까지 이틀만에 11.1센트나 상승했다.

이로써 LA 카운티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은 오늘까지 19일 연속으로 올랐다.

LA 개솔린 가격은 지난 19일 동안 29.9센트가 높아졌고, 지난 1주일 전 가격과 비교하면 12.7센트 더 뛰었다.

Orange 카운티 경우 오늘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5달러 52센트로 나타났다.

어제 가격에 비해서 하루 사이에 한꺼번에 무려 9센트나 뛰어오른 것이다.

Orange 카운티는 개솔린 가격이 5달러 52센트가 되면서 최고점이었던 6월12일의 6달러 41센트에 89센트 차이로 접근했다.

Orange 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1주일 전보다 13.3 센트 올랐고, 한 달전 가격 비교에서는 28.1센트가 상승한 것이다.

한편 전국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도 3개월 이상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했다.

어제까지 98일 연속 하락했던 전국 개솔린 가격은 오늘 0.7센트 오르며 갤런당 3달러 68.1센트를 기록했다.

전국 개솔린 가격은 지난 6월14일 갤런당 5달러 1.6센트로 최고점을 찍은 후 오늘까지 1달러 33.5센트가 내려갔는데 1주일 전보다 2.2센트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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