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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로 방송 편성 줄줄이 변경…이정재 "뉴스룸" 출연 취소

연합뉴스 입력 08.09.2022 09:59 AM 수정 08.09.2022 04:14 PM 조회 1,615
물에 잠긴 대치역 사거리

서울에 집중호우가 내린 8일 밤 서울 대치역 인근 도로가 침수.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사들이 9일 집중호우로 인한 기상악화 상황 보도를 위해 편성을 줄줄이 변경하고 있다.

KBS 1TV는 오전 11시 교양 프로그램 '트레킹노트 세상을 걷다' 재방송 편성을 취소하고 '뉴스특보'를 방송했다.

낮 12시에는 '이슈 픽 쌤과 함께 스페셜' 대신 '특집 KBS뉴스12'를 편성했다.

오후 2시부터는 '코로나19 통합뉴스룸', '2022 평창 대관령 음악제', '세계는 지금 스페셜', '동물의 왕국', '이웃집 찰스' 등 방송 편성을 취소하고, '뉴스특보'와 '특집 KBS뉴스'를 통해 기상상황을 전한다.

'뉴스특보'는 오후 2시, 3시, 5시, 7시 40분에 '특집 KBS뉴스'는 오후 7시, 9시에 방송된다.

MBC TV는 오후 7시 5분 방송되는 드라마 '비밀의 집'과 오후 9시 방송되는 예능 '호적메이트' 편성을 취소하고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JTBC는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뉴스룸' 초대석 코너에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이정재 출연을 취소하고 집중호우 관련 상황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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