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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치맥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이채원 기자 입력 08.06.2022 09:48 PM 수정 08.06.2022 09:53 PM 조회 8,207
[앵커멘트]

‘라디오코리아 제 1회 치맥 페스티벌’이 한인들뿐만 아니라 타 인종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2년 만에 모처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페스티벌의 열기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더운 날씨를 식히기 위한 시원한 맥주, 그리고 맛있는 치킨과 함께하며 길거리 노래방, 다양한 게임, 공연 등을 즐겼던 뜨거운 축제 현장을 이채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효과음 _ 라디오코리아 치맥 페스티벌을 시작합니다>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긴 ‘라디오코리아 제1회 치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치맥 페스티벌은 라디오코리아 잔디 광장에서 지난 6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열렸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치킨, 주류 업체 등은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열리는 페스티벌인 만큼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된다며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합니다.

<녹취 _ 마녀 치킨, 도깨비어>

뜨거운 더운 여름날 한인들은 시원한 맥주를 한잔 마시며 맥주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치킨을 함께 즐겼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치킨을 먹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처음 접해본 업체의 치킨을 먹으며 새로운 치킨 세계를 접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녹취 _ 한인1, 한인2, 한인3, 한인4>

이번 페스티벌을 즐긴 것은 한인들뿐만이 아닙니다.

한류 열풍에 타 인종 간의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맥 페스티벌을 즐기는 타 인종들의 모습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들은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공연 등을 즐기면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외국인도 치킨과 맥주를 치맥이라고 부릅니다.

<녹취 _ 주민1>

맛있는 치맥을 먹으며 풍성한 볼거리들을 즐기는 주민들, 이들은 2년 만에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더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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