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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원숭이두창 ‘동성애’ 연관 유감/비트코인, 8천달러대 급락?/전문가 “코인은 쓰레기”

주형석 기자 입력 05.24.2022 08:58 AM 조회 6,333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원숭이 두창이 동성애를 통해 옮긴다는 보도와 관련해 UN은 이같은 보도가 인종차별적이고 동성애 혐오적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코인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쏟아지는 가운데 가상화폐 대명사격인 비트코인이 8,000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코인이 통화의 3대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가치저장과 교환, 거래 등에서 어느 하나 역할도 제대로 총족하지 못한다며 코인을 통화가 아닌 Junk라고 규정했다.   1.UN이 원숭이두창 관련해서 언론 보도에 깊은 유감의 뜻을 나타냈죠? 

*UN 의 AIDS 대책 전담 기구인 ‘UN AIDS 계획(UNAIDS)’이 일부 언론 보도 강력 비판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다루는 일부 언론들 보도 행태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

*남자들끼리 성행위에 의해서 감염됐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는 것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들에 대한 논란 일으켰다며 인종차별적, 동성애 혐오적이라고 비판

*AFP통신, 이같은 UNAIDS의 비판에 대해서 자세히 보도

*AFP 통신 “최근 섹계 주요 언론들 보도 행태, 원숭이두창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가져올 수 있어”

*UNAIDS, 증가하는 감염에 대한 대응을 약화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

2.그렇지만 원숭이두창이 동성간 성행위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UNAIDS,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 사례 ‘상당한 부분’이 성행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Gay와 Bisexual 등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맞은 남성 중에서 확인됐다는 보도 잇따라 나와

*현재로서는 원숭이두창이 감염자와 밀접한 신체 접촉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해

*UNAIDS, “특정한 대상자에게만 옮겨지는 병이 아니라는 점이 포인트다”

*UNAIDS, “누구나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면 걸릴 수 있는 병이다”

*UNAIDS, “밀접하게 접촉한다는 것이 성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UNAIDS, “그런데도 일부 언론들은 몇몇 감염 경로만 부각시키고 있다” 비판

3.더구나 아프리카에서 시작돼 유행하고 있는 질병이라는 식으로 보도되는 것에 대해서도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죠?

*UNAIDS, “아프리카인과 성소수자에 대한 일부 언론의 묘사가 심각한 수준” 지적

*동성애 혐오와 인종차별적 편견 조장하고 사회적 오명 키울 수 있다고 우려 나타내

*감염자에 대한 낙인이 두려움의 악순환 부추기고 사람들을 의료 체계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

*잘못된 정보로 인해 감염 사례를 확인하려는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

*성 접촉으로도 전파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호흡기 통해 전파된다는 것이 WHO 설명

4.이번에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이 지금 열리고 있는데 비트코인에 대한 암울한 전망이 나왔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WEF), 흔히 줄여서 다보스 포럼으로 불러

*다보스 포럼, 1971년 창설돼 저명한 기업인-학자-정치인-저널리스트 등 모여 회의

*다보스 포럼,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하는 국제 민간 회의

*그런데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둘러싼 비관적인 전망 쏟아져

*글로벌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 충격 발언

*비트코인이 8,000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

*비트코인, 지난해(2021년) 11월9일에 67,802달러 30센트로 ‘사상최고가’ 정점 찍어

*이후 계속 내려가면서 5월24일 오늘 현재 29,088달러 33센트

*현 시세에서 70% 이상 추가 폭락할 수 있다는 것

5.그렇다면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 CIO가 이렇게 충격적인 예측을 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경제 전문 방송 CNBC,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 CIO 발언 자세히 보도

*스콧 마이너드 CIO, CNBC와 다보스 포럼 연차총회장에서 인터뷰

*스콧 마이너드 CIO, “연방준비제도, Fed의 강력한 긴축 행보가 당분간 계속될 것”

*스콧 마이너드 CIO, “Fed 긴축행보로 비트코인이 하방으로 더 떨어질 여지가 아주 높다”

*스콧 마이너드 CIO, “이미 29,000달러대까지 내려가면서 30,000달러선 무너진 상태”

*스콧 마이너드 CIO, “30,000 달러 선이 지속적으로 깨진다면 8000달러가 궁극적인 바닥일 것”

6.비트코인이 이렇게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은 대박을 노렸던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는 큰 충격이죠?

*비트코인, 가상화폐 대장격이고 코인 투자의 상징적 존재

*NY 증시에서 애플을 대장주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

*비트코인, 급락은 전세계 수많은 가상화폐 투자자와 코인 투자자들에 충격

*비트코인, Fed 통화 긴축과 높아진 경기둔화 우려 등 영향

*비트코인, 게다가 최근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 폭락 사태까지 겹치며 3만달러선 붕괴

*비트코인, 최근 한 달 사이 24% 폭락한 상태, 스콧 마이너드 CIO는 여기서 70% 더 폭락 예상

7.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에 대해서 스콧 마이너드 CIO는 사용할 수 있는 최악의 용어까지 동원해서 강경하게 비판했죠?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 CIO,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통화가 아니라 쓰레기(junk)”

*다만 대장격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이 스콧 마이너드 CIO 관측

*스콧 마이너드 CIO, 최근 가상화폐 시장 상황을 2000년대 초 ‘닷컴 버블’과 비교하며 비판

*가상화폐가 통화의 이른바 3가지 요소 중 하나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해

*통화 3가지 요소, 가치저장 수단-교환 수단-거래 단위 등인데 가상화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해

*스콧 마이너드 CIO, 과거 한 때 비트코인이 6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 내놓은 인물

*스콧 마이너드 CIO, 지난해(2021년) 비트코인 청산했고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혀

8.그런가하면 세계적 경제기구 수장들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코인들에 대해서 최근 매우 부정적 평가를 내렸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도 최근 가상화폐에 대해 “아무 가치가 없다” 평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리스크에 대한 이해가 없어, 모든 것 잃고 충격으로 실망할 이들 걱정돼”

*크리스틴 라가르드, “수많은 피해자 양산할 수 있어.. 가상화폐가 규제돼야 하는 이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 역시 다보스에서 코인에 대해 비판

*게오르기에바, 한국의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피라미드’라고 규정

*게오르기에바, 앞으로 규제할 가능성 있음을 시사해 눈길 끌어

*게오르기에바, “스테이블 코인은 자산으로 뒷받침되면 달러 대비 가치 1대1로 안정적”

*게오르기에바, “하지만 자산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20% 수익 약속하는 것 큰 문제”

*게오르기에바, “자산 뒷바침 없으면 그것은 피라미드 구조에 불과” 비판

*게오르기에바, “루나, 테라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자산 뒷바침없어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다” 단언

*게오르기에바, “피라미드 구조는 결국 그것이 산산조각 나면서 허물어진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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