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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스포츠 2부(LPGA 투어 에비앙 총상금 증가/NY 메츠 돌풍 핵심은 구단주)

주형석 기자 입력 05.19.2022 08:27 AM 조회 2,318
1.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이 증가했죠?

*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올해(2022년) 상금 증액

*에비앙 챔피언십이 올해 총상금을 650만달러(약 82억원)로 늘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본부, 오는 7월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려

*개최지,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골프 리조트

*총상금,  지난해(2021년) 450만달러보다 200만달러 늘려 650만달러로 증액

*총상금 증가로 우승상금 역시 지난해 67만5000달러에서 올해 100만달러

2.그런데 에비앙 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저 대회들도 상금액이 올라가고 있죠?

*LPGA 투어, “메이저 대회들은 올해 들어 상금 인상폭 키우고 있어”

*오는 6월 2일 열리는 US여자 오픈, 지난해 55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로 증액

*여자 골프 사상 최초로 1,000만달러 시대를 여는 것이어서 각별한 관심

*우승 상금만 180만달러에 달할 정도로 상금 액수 크게 늘어나

*이어서 8월 시즌 5번째로 열리는 AIG여자 오픈도 지난해 580만달러에서 680만달러로 늘려

*에비앙 챔피언십, 전체적으로 3번째 규모 총상금 액수 기록하고 있어

3.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뉴욕 메츠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구단주가 성적 향상에 가장 공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죠?

*NY 메츠, 올시즌 성적 25승14패로 NL East에서 단독 선두 질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난 시즌 World Series 우승 차지한 ‘Defending Champion’

*애틀랜타, 17승21패로 7.5경기차 4위에 그치고 있어 NY 메츠 독주 체제

*필라델피아 필리스, 18승19패로 6경기차 2위

*MLB에서는 헤지펀드계 거물인 스티브 코언 구단주 역할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어

*스티브 코언, NY 메츠 구단주, 포인트72 에셋 매니지먼트 창업자,

*스티브 코언, 65살, 통계 야구의 위력을 제대로 증명하고 있어

4.그러면 어떻게 스티브 코언 구단주가 뉴욕 메츠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겁니까?

*Wall Street Journal, 스티브 코언이 NY 메츠 운영 위해서 팔 걷어붙이고 나서

*가장 눈에 띄는 점, 헤지펀드에서 근무하는 통계 분석과 각 분야 전문가들 동원하고 있어

*MLB에서 야구를 통계학·수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론 ‘세이버 매트릭스’가 이제 확고한 대세

*MLB 팀들 모두 통계팀 운영하고 있지만, NY 메츠의 통계팀은 격이 다른 수준이라는 평가

*스티브 코언, 지난 2020년 하반기에 NY 메츠 인수 당시만 해도 별볼일 없던 상황

*스티브 코언 인수 때 NY 메츠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통계 전문가 모두 8명에 불과

*현재는 35명으로 4배 이상 크게 늘어났고, 계속 통계 전문가 기용 확대하고 있어

*스카우트 부서 등 직접적으로 통계팀과 관련이 없는 부서에도 통계 전문가 전진 배치

5.그러니까 헤지펀드의 고급 인력을 뉴욕 메츠 야구단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는 것이죠?

*포인트 72 에엣 매니지먼트, 헤지펀드 업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최고 전문가들

*투자와 관련한 각종 통계 분석해 고객들에게 정보 제공하는 것이 임무

*그런데 그렇게 각종 통계 분석하는 전문가들까지 모두 NY 메츠 업무에 동원한 상태

*마크 브루바커, 포인트72 에셋 매니지먼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크 브루바커, NY 메츠 CTO 겸임하고 있는 상황

*NY 메츠, 통계 분석·관리와 인사관리 책임자들도 파견돼 업무 매달리고 있어

*일부 헤지펀드 직원들, 겸임의 형식으로 헤지펀드와 NY 메츠 업무 함께 처리하고 있어

*그밖에 아예 파견 형식으로 야구 업무만 전담하고 있는 헤지펀드 직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6.뉴욕 메츠가 올시즌 환골탈태한 것은 역시 스티브 코언 구단주의 힘이 결정적이었는데 일부는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는 소식이죠?

*스티브 코언, NY 메츠 구단주, 이번 오프 시즌에 FA 영입에 무려 2억 5,450만달러 쏟아부어

*NY 메츠, 올시즌 최고의 성적 내고 있어 구단에서는 불만 전혀 없는 모습

*그런데, 스티브 코언의 헤지펀드에 돈을 맡긴 고객 사이에서 불만 확산하는 분위기

*스티브 코언이 헤지펀드에 집중하지 않아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Complain 내용

*실제로 지난 연말 기준 포인트72 에셋 매니지먼트의 3년간 평균 수익률은 12%

*경쟁사인 시타델(23%)과 밀레니엄 매니지먼트(16%) 등에 뒤진 상태

*Wall Street Journal, 스티브 코언 NY 메츠 구단주에 대한 성토 나오고 있다고 전해

*일부 고객들, MLB 팀은 어디까지나 부업인데 너무 야구에 너무 정신이 팔렸다는 불만 제기

*심지어 포인트 72 에엣 매니지먼트에서 투자금을 인출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해 포인트72 에셋 매니지먼트, “투자와 NY 메츠 운영은 별개”라고 분명히 선그어

*포인트 72 에셋 매니지먼트, “NY 메츠 때문에 투자수익 떨어지는 경우는 없다” 입장 나타내

*스티브 코언, 무려 140억 달러(약 17조8천억 원) 이상 자산 보유한 억만장자

*스티브 코언, NY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NY 메츠의 열렬한 광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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