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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01.27.2022 05:31 PM 수정 01.27.2022 06:15 PM 조회 4,614
1.유전자증폭검사 PCR로도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종이 지금까지 미국을 포함해 최소 40개국에서 발견됐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남가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팬데믹 이후 캘리포니아 주에서 누적 코로나 19 확진자가 8백만명을 넘었다. 이로써 주민 5명 가운데 1명꼴로 감염된 것으로,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로 전례없는 확산이 몇주간 이어졌기 때문이다.

3.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2차 접종 6개월 후에는 50대 이상 연령층이 오미크론 사망 예방효과가 60%정도로 떨어지지만 부스터샷을 맞고 2주가 지나면 이 효과가 95%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4.코로나 19 사태로 혈액 공급 부족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정 헌혈 횟수를 채운 주민들에게 텍스 크레딧을 제공하는 안이 추진된다. 이 법안은 한 해에 4번 이상 헌혈하는 주민에게 500달러 텍스 크레딧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5.비타민 D보충제가 자가 면역 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자가 면역 질환은 면역체계가 자체의 기관, 조직, 세포를 외부물질로 오인해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으로 류머티즘 관절염, 1형 당뇨병, 건선,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이에 속한다.

6.코로나 19 팬데믹이 2년 이상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형외과가 대표적으로 팬데믹 특수를 누리는 업종으로 꼽혔다. 화상으로 원격 미팅을 통해 일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외모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성형수술 이후 회복될 때까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마스크 착용으로 가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성형 수술에 나서는 것이다.

7.ACA 오바마 케어를 통한 건강보험에 올해 1450만명이나 등록해 지난해 보다 250만명이나 늘어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등록기간이 한 달 이상 연장된데다가 건강보험료 정부보조가 확대돼 등록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LA화물 열차 물품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면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난 당한 품목 중 총기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LAPD는 80정 이상의 총기를 도난 당했다며 용의자들 중 갱단도 포함된 만큼 치안 우려가 높다고 우려했다.

9.미국경제가 지난 연말 뜨거운 대목을 보내면서 2021년 한해 5.7%나 성장해 37년만에 최고의 활황을 기록했다. 미국민들이 지갑을 활짝 열어 지난해 연말대목인 4분기에는 무려 6.9%나 성장해 오미크론 여파로 올1분기 다소 주춤하더라도 2분기에는 다시 급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추가로 침공할 경우 동맹과 파트너와 함께 결단력 있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전에 관한 미국의 약속을 강조했다.

11.북한은 어제 지대지전술유도탄 시험발사와 지난 24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각각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발사일이 다른 두 기종의 발사와 타격 장면을 동시에 공개하면서 대남 타격 능력 과시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2.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에 3주 연속 증가하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 건으로 전주보다 3만 건 감소해 4주 만에 증가세가 꺾였다.

13.오늘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정례회의 결과와 국내총생산 등 경제 지표를 소화하며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7.31포인트, 0.02% 하락한 34,160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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