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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스카이노 시의원, LA화물 열차 물품 절도 철저히 조사해야!

이황 기자 입력 01.26.2022 05:07 PM 조회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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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조 부스카이노 LA시의원이 최근 급증한 LA화물 열차 물품 절도 사건의 심각성을 짚으며 철저한 조사를 위한 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이 안에는 LA화물 열차 물품 절도 사건 용의자에 대한 체포, 기소 여부와 처벌, 현장 순찰 인력 운용 실태 등을 조사하고 대책 마련 토대를 마련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부 개척 시대에나 나올법한 LA화물 열차 물품 절도 사건이 급증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힘든 미온적인 대응만 이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 부스카이노 LA 15지구 시의원은 LA유니언 퍼시픽 레일로드 열차를 타겟으로 발생한 물품 절도 사건으로 인해 관련 커뮤니티가 고통받고 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짚었습니다.

이어 관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한다는 내용의 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안이 LA시에 통과될 경우 화물 열차 물품 절도 사건 관련 용의자가 체포되었는지와 시,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가 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가 이뤄집니다.

또 일대 순찰을 위해 배정된 유니온 퍼시픽 경찰 수와 배치, 근무 시간 등의 보고도 이뤄집니다.

화물 열차를 타겟으로 한 침입과 절도에 대한 예방책과 권고 보고도 이뤄져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안은 관련 조사와 보고서 작성시 유니온 퍼시픽 레일로드는 물론 시/연방 검찰, LAPD, LA카운티 셰리프국, LA항만 경찰 등 치안 당국, 교통 관계 부처 등의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조 부스카이노 시의원은 검찰의 형사 사법제도 개혁 정책 또는 유니온 퍼시픽의 보안 대책 부족 등 각종 요소가 앞선 화물 열차 물품 절도 사건을 부추기고 있다며 따지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LA화물 열차 물품 절도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 3국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이 LA 유통망 중심에서 이어졌지만 해결해야하는 관계 부처들은 좌시하다 피해만 커진 꼴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대응 마련과 더불어 차후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않도록 철저한 예방 조치가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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