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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데나서 교통사고로 한인 추정 운전자 포함 10대 3명 사망

이황 기자 입력 01.17.2022 03:22 PM 수정 01.17.2022 03:23 PM 조회 8,738
파사데나서 한 차량이 콘크리트 연석 등을 들이받은 뒤 전복돼
운전자를 포함한 10대 3명이 숨졌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어제(16일) 저녁 8시 25분쯤 풋힐 블러바드 남쪽에 위치한 미칠린다(Michillinda) 에비뉴에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CHP에 따르면 운전자인 올해 17살 남성이 2005년 형 혼다 차량을 타고 미칠린다 에비뉴 남쪽 방면으로 향하고 있었다.

당시 이 차량에는 올해 16살과 17살 남성도 함께 타고 있었다.

이 때 갑자기 이 차량은 균형을 잃고 콘크리트 연석과 팬스(Chain – link Fence) 등을 차례로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CHP는 전복된 차량을 몰던 올해 17살 운전자가 앤딘 배(Andyn Bae)로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동승자인 올해 16살 남성은 에릭 걸렉슨(Eric Gullekson)으로 확인된 가운데 역시 현장에서 사망했다.

나머지 동승자인 올해 17살 남성은 후송된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CHP는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힘과 동시에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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