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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봉쇄없이 오미크론 대응/WHO, 수일내 많은 오미크론 Data 나올 것

주형석 기자 입력 12.03.2021 08:50 AM 수정 12.03.2021 09:35 AM 조회 6,153
전염력이 뛰어난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후로 세계 각국이 급격히 문을 닫아걸고 있는데 미국은 봉쇄하지 않고 기존 방역수칙을 강화하면서 대응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4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에 대한 백신 접종 설득보다는 백신을 이미 맞은 사람들의 부스터샷 접종에 집중하고 있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앞으로 이르면 수일내로 Omicron에 대한 Data가 나온다며 그렇게 되면 Omicron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서 미국은 세계 다른 나라들과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조 바이든,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Omicron 대응위해 강화된 방역 지침 발표

*세계 대부분 나라들과 달리 대규모 봉쇄 조치나 여행 규제 택하지 않아

*대신 부스터샷 접종을 Omicron 대응 최우선 순위에 올려 놓고 추진하기로 결정

*미국 입국 하루 전 모든 여행객의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도 의무화

*입국금지 하지 않고, 일부 방역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방역 지침 발표
2.조 바이든 대통령이 봉쇄하지 않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로 한 것에 대해 백악관도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죠? 

*백악관, 어제(12월2일) 보도자료 통해 새로운 방역지침 설명

*백악관, 조 바이든 대통령이 Omicron 출현과 겨울철에 대비해 새 방역지침 발표”

*백악관, “미국은 봉쇄 조치 취하지 않더라도 Omicron에 맞설 수 있다” 강조

*백악관, “코로나19와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3.그런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가장 핵심적인 방역 지침으로 부스터샷을 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새 지침,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률 높이는 데 최우선 방점 두고 있어

*부스터샷, 이미 백신 접종 완료한 사람들이 대상인 추가 접종

*미국에서 현재 백신 미접종 성인 숫자 4,300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아직도 백신 맞지 않은 사람들 설득해 접종률 높이는데 한계 있다는 것 인정

*기존 접종자 중 부스터샷 미접종 1,000만여명에 추가 접종 촉구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판단

*미국, 전체 인구 약 60% 백신 접종 완료.. 40대 70%, 50~64살 77%, 65~74살89%, 75살↑ 84%

*백신 접종에 긍정적인 사람들에 부스터샷 맞게하는 것이 방역망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판단

4.아직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이 대부분 경증 내지 무증상에 머물고 있는 이유가 백신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거죠?

*코로나 19 백신,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그 사촌들인 변이 바이러스들에 효과

*백신 접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 완전히 막지는 못해도 상황 악화되는 것 피할 수 있어

*지금까지 미국 비롯해 전세계에서 나타난 수많은 케이스에서 증명되고 있어

*미국, 백신 접종하고 마스크 착용등 각종 방역수칙 지키면 Omicron으로부터 안전

*Omicron 관련한 좀 더 자세한 Data가 나와야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강한 자신감 보여줘

5.새로운 방역지침이라고 하지만 사실 새로운 것은 없고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죠?

*조 바이든, 대규모 사업장에 자체 백신 의무화 규정 도입 촉구

*학교 별도 방역지침 마련.. 백신 미접종 학생들도 등교 가능

*백신 미접종 밀접 접촉 의심되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속적 코로나 19 검사 실시

*가정에서 손쉬운 자가진단, 민간 의료보험이 자가진단 키트 비용 보전

*비행기, 기차 등 대중교통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6.미국이 오미크론 변이를 상대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 문제인데 세계보건기구, WHO가 이에대해 상황이 곧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했죠?

*WHO, 세계보건기구, “Omicron 전파력에 대해 수 주 아닌 수일 내로 더 많은 정보 얻을 것”

*세계 각국에 감염자 늘어나면서 Data 쌓이고 있는 상황

*곧 의미있는 정보 취합해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Omicron에 대해 언급

*게브러여수스, “Omicron이 전염성과 치명성, 백신 회피성 등에 어떤 영향 미칠지 아직 몰라”

*하지만, 정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어서 곧 Omicron에 대해서 파악 가능하다는 것

7.WHO는 입국금지를 통해 막는 것은 이미 늦었다고 지적했죠?

*WHO, 23개국에서 Omicron 감염 사례 보고됐다고 밝혀

*하루전에 23개국, 지금은 얼마나 많은 국가 감염됐는지 알 수 없어

*WHO, 일부 특정 국가에 대한 입국금지 아무 의미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어

*WHO, “입국금지만 신경쓰다가는 Omicron 확산 더 빨라질 것” 경고

8.그런 측면에서 미국이 입국금지 조치 취하지 않고 방역지침 강화하고 나선 것은 올바른 대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미국, WHO와 교감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WHO가 권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WHO, “지금 세계 각국은 지배종 Delta 변이 확산 막기 위해 싸우고 있어”

*WHO, “Delta 변이 막는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강조

*WHO, “Delta 막는 방법이 Omicron에 통하지 않는다는 증거 어디에도 없어”

*WHO,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지 않는 것 등 의미있어”

*WHO, “오랜 싸움 과정이어서 많은 국가들이 다소 느슨해진 것이 사실”

*WHO, “이번에 Omicron 출현 계기로 다시 방역수칙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9.그러니까 오미크론에 대한 구체적 정보가 나올 때까지 기존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죠?
*Omicron, 세상에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은 변이 바이러스

*정확하게 대응하기에는 모르는 부분 많아

*그렇다고 손 놓고 있거나, 입국금지 등의 막연한 조치 취하는 것은 최악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실내공간 머물지 않기, 사람 많은 곳 가지 않기 등 효과 보고 있어

*Delta 변이 상대로 성공하고 있는 방역수칙을 그대로 Omicron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것

*그러다가 새로운 사실 나오고 방법을 다르게 해야 하면 그 때 다르게 하면 돼

*입국금지하는 것은 코로나 19 초창기에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방법도 없을 때 사용하던 것

*코로나 19 상대로 진보가 아닌 퇴보는 있을 수 없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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