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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스모그 현상, 대기질 좋지 않아.. 초미세먼지 발생

주형석 기자 입력 12.02.2021 06:43 AM 수정 12.02.2021 06:49 AM 조회 3,763
남가주대기정화국, LA 지역 AQI(초미세먼지 수치) 127 가장 높아
리버사이드 밸리, 샌 가브리엘 밸리 등도 수치 높은 상태
LA 지역 대기질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초미세먼지에 의한 ‘스모그 현상’이 일어났다.

남가주대기정화국은 오늘(12월2일) 대기질 지수, AQI(Air Quality Index)를 발표했는데 LA 지역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높았다.

LA Metropolitan 지역의 오늘 대기질 지수는 127로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질 지수, AQI가 0~50 사이면 ‘Good’으로 평가돼 그 지역의 공기 청정도가 매우 좋은 상태다.

AQI가 51~100 사이가 되면 대기질이 ‘Moderate’로 대체적으로 받아들일만한 정도의 수준이지만 공기중에 오염 물질이 떠다니기 때문에 폐나 호흡기 등의 상태가 좋지 않아 대기오염에 민감한 사람들은 주의해야한다.

AQI가 101~150 사이는 대기질 ‘Unhealthy for Sensitive Group’ 상태로 공기 오염에  민감한 사람들 건강에 해가되는 수준이다.

AQI 101~150 사이가 되면 아이들과 노인들 야외활동이 제한돼야하고, 성인들 중에서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야외에서 활동하기에 좋지 않은 정도라고 할 수 있다.

AQI가 150~200 사이가 되면 대기질이 ‘Unhealthy’ 상태인 것으로 아이들과 노인들, 호흡기 질환있는 성인들은 야외활동을 삼가해야 한다.

AQI가 201~300 사이는 ‘Very Unhealthy’로 규정되면서 아이들과 노인들, 호흡기 질환있는 성인들 야외활동이 금지되고 그밖에 사람들 역시 야외에서 대단한 주의를 기울여 제한적으로 활동해야한다.

그런데, 현재 LA Metropolitan 지역이 127로 가장 높게 나타나 초미세먼지가 상당한 정도로 발생해서 대기질이 좋지 않아진 상태다.

LA Metropolitan 지역 외에 Riverside Valley가 119로 그 다음이고 San Gabriel Balley 110으로 AQI가 3번째로 높다.

남가주대기정화국은 이처럼 오늘 LA 지역 대기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 노인들, 호흡기 질환있는 성인들에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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