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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1.29.2021 07:44 AM 수정 11.29.2021 09:03 AM 조회 2,557
1. 지구촌을 초토화시켰던 델타변이보다 2배 이상 강한 새 변이 오미크론이 캐나다를 포함해 최소 15개 나라로 확대된 가운데, 이미 미국에도 전파됐을 우려가 제기돼 초비상이 걸렸다.

2. 전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로 국면을 전환하는 시점에 오미크론 변이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면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다시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3. 미국은 부스터 백신의 6주후 개발과 100일내 배포로 재앙을 막아낼 것이란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오미크론의 등장에 놀란 미국인들이 대거 부스터샷을 맞기 위해 나서고 있다.

4.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늘 오미크론과 연관된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나, 전염성이 예전 변이보다 훨씬 강해, 환자수 급증과 함께 사망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한편 LA카운티 보건국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내 공공 장소와 야외 대규모 행사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6. 오늘부터 LA시의 실내 업소 입장객에 대한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한 규정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다. 그동안 3주간 계도기간을 두어 실시하지 않았던 단속일자가 어제로 끝났기 때문이다.

7. 오미크론으로 최악의 경우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0.4%포인트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편 지난 주말 요동쳤던 세계 금융시장이 오늘 일단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 오미크론의 출현은 백신의 불평등한 보급에 대한 경고라는 지적이 나왔다.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가난한 나라에서 새로운 변종이 계속 출현하게 되며, 이로 인해 백신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9. 지난 주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기대에 못미쳤으나, 매장을 직접 찾는 오프라인은 지난 해보다 61%가 늘어나면서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10. 그러나 오미크론으로 연말 대목 매장 매출이 저조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팬데믹에 오히려 강세를 보여온 온라인 쇼핑이 오늘 사이버 먼데이에 열기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11. LA 버스와 전철에서의 강력범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아직도 이용객이 완전 회복되지 않았지만, 올 9월까지의 폭력범죄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5%, 2년전보다 9%가 증가했다.

12. 한국은 오미크론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전체 외국인 입국 금지는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앞으로 4주간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13. 내년 대선 지지도 조사 결과가 여론조사마다 제각각으로 발표돼 신뢰도에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지만, 윤석열-이재명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 제 89회 헐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어제 2년만에 펼쳐졌다. 유명 인사와 밴드, 대형 풍선과 꽃차, 그리고 파바의 한국 전통 무용단이 함께 헐리우드의 3.2마일을 행진했다.

15. BTS가 어제도 5만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의 두번째 컨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차와 4차 공연은 수요일과 목요일에 이어진다.

16. 두LA의 NFL 팀인 램스와 차저스가 어제 모두 패했다. 한편 NBA 레이커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0:106으로 이겼고, 클리퍼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졌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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