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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식사 준비 비용 14% 상승..일부 식재료 부족

박현경 기자 입력 11.25.2021 05:31 AM 수정 11.25.2021 05:51 AM 조회 1,374
인플레이션 속 맞는 올해 땡스기빙에는 땡스기빙 식사를 준비하기 위한 비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에 따르면 땡스기빙 식사를 준비하기 위한 비용은 1년 전보다 14%가 상승했다.

올해 땡스기빙 식사 10인분을 위한 비용은 평균 53달러 31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6달러 41센트가 비싼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주민들은 특정 식재료를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물성 우유나 버터 그리고 달걀 등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이와 관련해 수퍼마켓그루닷컴의 필 렘퍼트 편집자는 미 북서부 지역에 산불로 대두와 옥수수 작황에 타격이 있었고 이로 인해 동물 사료가 부족해진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켓 등에는 막판에 땡스기빙 식사를 준비하는 손님들로 붐볐다.  LA 지역 일부 파이와 햄 전문 가게들에는 긴 줄이 늘어지기도 했다. 

헌팅턴비치 지역 비치 블러바드에 위치한 ​HoneyBaked Ham 가게 앞에서는 주민 수십명이 미리 주문한 땡스기빙 음식을 픽업하기 위해 긴 줄을 기다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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