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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디지털 뱅킹 기능 대폭 강화

이황 기자 입력 10.27.2021 05:38 PM 조회 1,982
한미은행 제공
지난 8 월 온라인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던 한미은행이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를 추가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한미은행은 최근 온라인 및 모바일 뱅킹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인간 디지털 송금 서비스로 인기가 높은 젤(Zelle)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개설 가능한 계좌 종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한미은행은 밝혔다.

한미은행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뱅킹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메뉴 배치와 구조가 모든 종류의 기기에서 같은 방식으로 보여지는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새로 개편한 온라인, 모바일 뱅킹에는 개인간 무료 송금 기능인 젤(Zelle) 서비스가 추가됐다.

별도 프로그램 또는 앱 다운로드 없이 한미의 온라인, 모바일 뱅킹 플랫폼 안에서 ‘Send Money with Zelle’을 선택하면 미국내 모바일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가 등록돼 있는 은행 계좌에 무료로 개인 송금을 보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페이지(Hanmi.com/Zelle)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한미은행은 온라인 체킹, 세이빙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상품을 추가로 신규 및 기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체킹 계좌로는 카카오프렌즈 체킹 계좌를 은행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오픈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들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세이빙 계좌 프로모션을 최근 진행하기도 했다. 즉,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혜택에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진 것이다.

한미은행 바니 리 행장은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뱅킹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은행의 전통적인 영역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접목해 보다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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