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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수도전력국, 역사상 가장 큰 부채 지원 프로그램 발표

김신우 기자 입력 10.27.2021 05:33 PM 조회 4,387
LA수도전력국 (LADWP)이 공과금을 지불하지 못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LA 역사상 가장 큰 부채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LA 수도전력국은 코로나19 팬데믹 타격으로 공과금을 지불하지 못하고 연체된 25만 명 주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해당 프로그램이 법안에 적용되기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공과금을 일정 기간 미납한 경우에도   수도 전력 차단 없이 내년 (2022년) 3월까지 공급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특별한 신청서는 요구되지 않지만 지난해(2020년) 3월부터 올해(2021년) 6월 사이에 재정적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LA 수도전력국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수도 전력 공급이 차단되거나 쌓여가는 DWP 청구서로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한편, LA 수도전력국의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1억 8천3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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