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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클라우드, 내년 상반기 한국내 첫 데이터센터 설립

연합뉴스 입력 10.21.2021 09:18 AM 조회 169
서울에 설치…슈퍼컴퓨팅 엔진 활용해 안정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인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서비스 '알리바바클라우드'가 내년 상반기에 한국 내 첫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21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에 데이터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팅 엔진 '압사라(Apsara)'를 활용해 한국 데이터센터에서 탄력적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비스,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니크 송 알리바바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일본 지역 총괄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며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지원을 통해 한국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를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5개 지역(리전), 80개 가용영역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3위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아모레퍼시픽[090430] 중국 법인의 현지 고객 대상 맞춤형 쇼핑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국내 기관과 협력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톤 니 알리바바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헤드는 "한국 고객들이 보안 규정 준수와 데이터 주권 문제에 관한 걱정 없이 서비스형 인프라(l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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