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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9.28.2021 07:46 AM 수정 09.28.2021 09:43 AM 조회 3,018
1. 중가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산불로 인한 짙은 연기가 남가주로 밀려오면서 산악지역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주 후반에는 더 심각한 유독성 대기질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2. LA 통합 교육구 학생 수가 작년부터 2만 7천 명 이상 감소해 6% 가까이 줄었다. 학생 수 감소는 그동안 계속돼왔었지만 올핸 가장 많이 줄었는데, 교외 이주, 이민 감소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3.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모든 유권자들에게 우편 투표용지를 발송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팬데믹 기간 중에만 해당되지 않고, 유권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영구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4.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이 ‘함께하는 레이스’를 표방하며 LA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9달 여 앞으로 다가온 LA시장 선거에 각 후보들의 물밑 경쟁도 보다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5. 샌퍼난도 밸리, 포터 랜치 지역에서 6년전에 발생했던 유독가스 분출사건에 대해 SC Gas Co가 18억달러의 배상금 지불에 합의했다. 그러나 정산비용은 고객에게 전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6. 지난 해 팬데믹 기간동안 전국의 살인율이 1년만에 29.4%가 증가했고, CA주에서는 31%가 폭증했다. 특히 총기에 의한 살인율은 CA주 살인사건 중 ¾을 차지했다.

7.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이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기 전에 발생한 기존 유죄판결 6만 건을 기각한다고 발표했다. 유죄 판결로 취업 등, 일부 제한이 있었던 주민들을 위한 조치이다.

8. 연방 정부의 '셧다운'을 막기 위해 자금을 투입하고 부채 한도를 유예하는 법안이 상원에서 공화당의 반대에 가로막혔다. 그러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 법안들을 모두 가결시킬 것이라며 연방정부 부분폐쇄나 국가부도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9. 바이든 행정부가 드리머들에게 영주권, 시민권까지 허용하는 이민개혁에 앞서, 새로운 DACA 정책 규정을 제안하고 법규 제정절차에 들어갔다.

10. CDC 국장은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말했다. 현재 백신의 효과가 좋은 만큼,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지나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11. 미국이 11월부터 외국인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입국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했지만,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등 일부 백신은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다.

12. 연방 판사는 어제 CA주 교도소에 근무하는 모든 교도관과 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교도소에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통제가 매우 어렵고, 침입 통로가 직원들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3. 북한이 어제 또다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규탄 입장을 밝히면서도, 외교적 해법 기조속에 북한이 미국과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4. '대장동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 사내이사가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의 보좌관 출신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진실을 밝히자며 거듭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15. 흡연자들이 코로나19에 걸리면 비흡연자보다 중증에 빠질 위험이 80%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증에 빠질 위험이 큰 만큼 흡연자들은 사망 확률도 훨씬 높았다.

16. 다저스가 오늘부터 파드레스와 홈3연전을 치르고, 두 경기 앞선 자이언츠는 다이아몬드백스와 역시 홈 3연전을 시작한다. 과연 어느 팀이 조 선두로 시즌을 끝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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