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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전국 한인 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서밋 개최

김신우 기자 입력 09.16.2021 11:32 AM 조회 1,936
머스타드 시드 제네레이션 (Mustard Seed Generation)이 제 2회 전국 한인 정신건강 전문가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지난해 (2020년)에 이어 의료, 재정, 사회, 인종 등의 위기로 한인 사회가 겪는 정신적 어려움을 다시 짚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아시안 인종 차별 나아가 우울증과 불안감을 겪는 한인 사회 정신적 치유를 위해 봉사해 온 정신건강 단체 및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서밋은 여러 전문 패널들의 강연과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 워크숍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또한 앤디 김 (Andy Kim) 미연방 하원위원이 한인 정신건강 전문가를 위한 개회사를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힘든 시기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인 정신건강 전문가들로 상담사와 심리학자, 정신건강 전문의, 사회 복지사 등 정신건강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참여 또한 적극 장려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해 진행될 이번 서밋은 오는 26일 서부 시간 오전 9시부터 열리며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링크) 를 참조하면 된다.

등록비는 정신건강 전문가 45달러, 학생 30달러이며 등록비 면제가 필요할 경우 이메일(summit@mustardseedgeneration.org)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MSG는 지난 2007년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이후 해당 학교 조세핀 김 교수가 한인 사회의 정신건강 교육을 위해 설립한 기독교 비영리 단체로 미국 내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한인 가정에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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