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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해안엔 쓰나미 위험 없지만 높은 파도 예상

박현경 기자 입력 07.29.2021 05:41 AM 조회 1,897
어젯밤(28일) 알래스카 해안에서 규모 8.2 지진이 발생한 후 알래스카는 물론 하와이에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지만 남가주 해안의 경우 쓰나미 위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은 오늘(29일) 새벽 3시쯤 트위터를 통해 남가주에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 오전 항구와 만에는 평소보다는 강한 파도가 일 가능성이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다.

이어 CA주와 오레건, 워싱턴,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그리고 알래스카까지 모두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LA 시간 어제밤 10시15분 알래스카 남쪽 해안가에서 규모 8.2 강진이 일어나 알래스카 남쪽 반도와 알루시안 섬, 하와이 등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됐다가 약 2시간 후 해제됐다.

이번 지진으로 국립기상청은 LA와 오렌지 그리고 샌디에고 카운티 등 남가주 해안을 포함한 미 서부 해안에서도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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