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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더운 날씨에 오늘 '절전경보' 발령

박현경 기자 입력 07.28.2021 06:28 AM 수정 07.28.2021 08:14 AM 조회 3,042
CA주에 오늘(28일) 날씨가 더워지면서 절전경보인 Flex Alert이 발령됐다.

CA주 독립 시스템 운영국(ISO)는 미 서부 지역에 높은 전력 수요와 빠듯한 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절전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CA주에서도 특히 북가주 내륙지역에 폭염이 찾아오면서 전력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CA주 독립 시스템 운영국(ISO)는 설명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남가주도 이번주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과 내일(29일)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는데, 밸리와 산악지역은 15~30%의 낮은 습도 속 90~100도의 낮 최고기온이 예상된다.

앤텔롭 밸리는 한층 더 건조하고 더울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당국은 주민들에게 절전 경보가 내려진 시간대에는 전력 소모가 높은 가전제품 사용이나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자제하고 에어컨 온도를 78도 이상으로 설정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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