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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디즈니월드 등 '노 마스크' 시행. . CA주 제외

김신우 기자 입력 05.16.2021 11:56 AM 조회 6,125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마스크 착용 규제를 완화한 뒤 이를 수용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스타벅스와 테마파크 월트디즈니 월드, 식료품 체인 퍼블릭스가 어제(15일) 자사 매장이나 놀이공원에서 개정된 CDC의 마스크 권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CDC는 지난 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대부분의 실내외 환경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마스크 착용 지침을 개정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17일부터 백신을 다 맞은 고객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와 트레이더 조스, 샘스클럽, 코스트코도 지난 14일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州)·시(市) 등 지방정부가 이를 의무화하는 지역은 예외다. 

이에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지침이 적용되지 않은 남가주를 포함한 CA주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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