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포함한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4달러에 육박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 오늘(12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3달러97세트로 집계됐다.
1주일 전보다 1.6센트, 한 달 전보다는 11.7센트로 지난 2019년 11월 18일 이후 최고치 인 것이다.
상승세가 주춤하는 듯 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오른 것이다.
오렌지 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이틀 연속 변동없이 3달러 95센트를 유지중이지만 역시 4달러에 육박했다.
1주일 전보다는 1.2센트 한 달 전보다는 9.4센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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