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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코로나19 사태에도 지난해(2020년) 분전

이황 기자 입력 01.26.2021 05:30 PM 수정 01.28.2021 09:15 AM 조회 2,395
뱅크오브호프가 지난해(2020년) 코로나19 사태속 분전했다.

뱅크오프호프 지주사 호프 뱅콥이 오늘(26일) 발표한 지난해(2020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뱅크오브호프는 2천 830만 달러, 주당 0.23센트 순익을 냈다.

전분기인 3분기에는 3천 50만 달러, 주당 0.25센트, 1년 전인 지난 2019년 4분기에는 4천 300만 달러, 주당 0.34센트의 순익을 올린 바 있다.

지난해(2020년) 전체 실적의 경우 1억 천 150만 달러, 주당 0.90센트로 1년 전인 2019년 1억 7천 100만 달러, 주당 1달러35센트 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코로나19사태속 대출과 예금 부문은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 대출은 상업용 52%를 포함한 8억 4천 420만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른 대출 규모는 분기 대비 3%, 1년 전 4분기 보다는 10% 증가한 133억 5천 6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예금은 무이자 예금이 34%로 증가하는 등의 성과에 따라   분기 대비 2%, 1년전 4분기 보다 14% 증가한 145억 3천 340만 달러를 나타났다.

전체 자산 규모는 분기 대비 2%, 1년 전 보다 9% 증가한 171억 달러로 늘었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도 3.02%로 전분기인 3분기 2.91%보다 개선됐다.

뱅크오브호프 캐빈 김 행장은 코로나19 사태속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출과 예금, 순이자 마진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선 성과들을 토대로 올해(2021년)도 위기를 잘 넘기며 성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