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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LA카운티 행정명령 강화 조치 일단 연기 .. 주말이후 주목

이황 기자 입력 01.15.2021 03:28 PM 수정 01.15.2021 05:41 PM 조회 17,748
코로나19 사태의 악화일로에 따라 LA 카운티에서비필수 업종에 대한 영업 금지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단 연기됐다

당초, 코로나19 관련 수치 급증에 따라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이 행정명령 강화를 논의하고  오늘(15일) 비필수 업종에 대한 추가 영업 금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이에 더해 필수 업종들의 수용 인원 제한도 강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회의 이후  오늘(15일) 오후 진행된 공공 보건국의 온라인 브리핑에서도  행정명령 강화 조치는 발표되지 않았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속 비필수 업종에 대한 추가 영업 금지 조치가 논의됐지만  찬반으로 의견이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발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이 지속해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주말과 마틴 루터 킹 데이 당일인 오는 18일에도 반전없이  급증할 경우 추가적인 조치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비필수 업종에 대한 추가 영업 금지를 포함한  행정 명령 강화 조치 여부는 빠르면 다음주 19일 이후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