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적절한 시기에 대선 경선 레이스 포기”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9/2019 06:25:58 | 수정 12/09/2019 0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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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라 해리스 연방 상원의원이 

적절한 시기에 대선 경선 레이스를 포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A타임스는 오늘(9일)

카말라 해리스 의원이 대선 캠페인을 벌이는 동안

대단한 일을 한 것은 없지만,

레이스에서 하차는 완벽하게 해냈다고 보도했다.

 

해리스 의원이 대선 경선을 포기함으로써

다수 초반 다툼에서 패배해 창피를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이에 더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리스 의원이

선두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2022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까지

정치적으로 회복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재선에 도전할 것인지 여부도 

결정지을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