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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회장 28대 미주총연 회장 선거 공식 출마

이황 기자 입력 03.11.2019 01:02 PM 수정 03.11.2019 01:21 PM 조회 3,923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이 제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후보에 공식 출마했다.

남문기 회장은 오늘(11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A 한인타운 가든 스윗 호텔에서 가진 출정식과 기자회견을 통해 28대 미주총연 총연합회 회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이다.

<녹취 _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1>

남문기 회장은 지난 2009년 제 23대 미주 총연 회장을 지냈다.

남 회장은 전 미주총연 회장과 LA 한인회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분과 법정 공방으로 추락한 미주 총연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750만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일환으로 남문기 회장은 당선 이후 각 지역 한인회와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명정대한 제도 개편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녹취 _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2>

또 SNS 등을 통한 홍보 강화는 물론 미주 총연 장학 제도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한인 정치인 배출과 한미 정계간 교류 확대 지원, 복수 국적제도 개혁 촉구 등 한인들의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선거 후보 마감 등록은 오는 29일까지며, 선거일은 오는 5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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