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주에서
지난 4개월동안 함정단속이
벌어진 끝에
한인 윤락녀 3명이 검거됐다.
투스칼루사 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수사를 시작해
조지아주 둘루스 출신의 올해 45살의 김은숙씨와
12월에는 51살의 이희경씨
그리고 지난주에 58살된
곽종주 씨등 한인여성 3명을
매춘과 무면허 마사지 시술 혐의로 각각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Craigslist 와 같은 웹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버젓이 올려 업소를 운영해 오다가
경찰에 덜미를
붙잡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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