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에 재학중인 한인혼혈 신입생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돌연 사망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USC 경찰은 지난 24일 저녁 8시 40분쯤
저널리즘 전공 1학년에 재학중인 올해 18살의
레이첼 빅토리아 김 양이
USC 캠퍼스 내 파디 타워 기숙사 6층에서
갑자기 정…
USC 에 재학중인 한인혼혈 신입생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돌연 사망했다.
USC 경찰은 지난 24일 저녁 8시 40분쯤
저널리즘 전공 1학년에 재학중인 올해 18살의
레이첼 빅토리아 김 양이
USC 캠퍼스 내 파디 타워 기숙사 6층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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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과 미국은 어제부터 FTA 추가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팽팽한 입장차이만 보이고 잇습니다.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철폐 시한이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2.한미 FTA가 타결돼도 미국 자동차 업계가 득보단 실이 많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
한미 통상장관 자동차, 쇠고기 쟁점 논의
미, 한국 추가 양보하지 않으면 서둘지 않을 것
한국과 미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쟁점들을 타결 짓기 위한 워싱턴 추가 협상에 돌입했다.
자동차와 쇠고기에 대한 쟁점을 놓고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어 올 연말 안에 타결 지…
(워싱턴)
한미 통상장관 자동차, 쇠고기 쟁점 논의
미, 한국 추가 양보하지 않으면 서둘지 않을 것
한국과 미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쟁점들을 타결 짓기 위한 워싱턴 추가 협상에 돌입했다.
자동차와 쇠고기에 대한 쟁점을 놓고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어 올 연말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