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남가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때늦은 10월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주민들에 대한 열질병 예방 경고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산악과 밸리, 그리고 사막에는 오늘 오후 8시까지 폭염 경보가 발효된다. 2. 어제 새벽 3시51분에 LA동쪽 온타리오 공항 인근에서 4.0의 …
어제(6일) 애나하임 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또 떼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는 편의점 직원이 용의자들로부터 폭행까지 당했다. 애나하임 경찰은 어제 새벽 1시 30분쯤 오렌지 애비뉴 부근 550 사우스 나트(Knott) 애비뉴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편의점…
지난 주말 밸리 지역 대형 쇼핑몰에서 떼강도 행각을 벌인 일부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금요일 오후 5시 15분쯤 21700 블럭 빅토리 블러바드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 내 두곳의 가게 안에서 발생했다. 12명의 용의자들은 무더기로 가…
지난해(2023년) 10월 7일 하마스 무장대원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가자전쟁 1년을 맞아 오늘(7일) LA 곳곳에서는 관련 행사가 열린다. LA 유대인 연합(Jewish Federation Los Angeles)은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배벌리 힐스 사반 극장에서 피해자를 기억하고, 생존자의 회…
미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훨씬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가 가라앉지 않는 이른바 '노랜딩'(no landing)' 가능성이 갑자기 커졌다.미 경제는 최근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에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완만하게 성장도 하는 '연착륙'(soft landing)을 할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경…
오늘도 NFL LA 램스가 경기 마지막 순간에 상대 팀 지역 37야드 지점에서 4번째 다운에 실패하면서, 결국 그린베이 패커스에게 24:19로 지고 말았다. 이로써 램스는 시즌 1승 4패로 NFC서부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2승2패로 비교적 만만한 상대였던 그린베이 패커스를 맞아 램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으로 지난해 10월 7일 시작된 전쟁은 가자지구를 초토화했다. 사망자는 4만 명을 넘었고, 인구의 90%는 피란길에 올랐다. 식량 인프라 등 사회기반시설 다수가 폭격에 무너졌다. 유엔 인도적지원조정실OCHA와 국제구호단체 옥스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5일) 총격을 당했던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에서 다시 유세에 나선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찬조 연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머스크는 그간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등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잦은 말실수와 횡설수설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8)의 고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유거브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1천6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3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