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한 달째 실종됐던 55세 여성이 자택에서 약 400m 떨어진 사막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뇬힐스 주민 로레타 '케이' 콜웰 필리치스(Loretta "Kay" Colwell Pilitsis)…
LA 보일하이츠의 한 식당 앞 인도로 SUV가 돌진해 야외에서 식사 중이던 가족 등 최소 2명이 다쳤다. 사고는 어제(7일)오후 3시쯤 로레나 스트리트와 세사르 차베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식당 앞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3명 쪽으로 차량이 갑자…
LA 엔시노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던 LAPD 헬기가 드론과 충돌해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국은 산불 현장 주변에서 드론을 띄우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사고는 어제(7일) 오후 12시 30분쯤 엔시노 저수지와 세…
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가족과 말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남성이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클리프턴 베도어(Clifton Bedore·46)를 중범죄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크레스트라인의 한 주…
CA 주가 올해 전국에서 이사 가기 좋은 주 순위에서 3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소비자 정보업체 컨슈머어페어스가 발표한 '2026년 이사 가기 좋은 주' 보고서에 따르면 CA 주는 뉴멕시코와 루이지애나에 이어 하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보고서는 각 주의 생활비와 안전…
1.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전격적 공습을 개시했다. 앞서 호르무즈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피격에 대한 대응조치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협상 분위기가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 미국은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취소하는 등 제재 면제 조치도 일부 철회했다. …
지난 3월 자택에서 진행한 과학 실험으로 연방 수사국 FBI의 수사를 받았던 어바인의 한 10대 소년의 새 집에 또다시 수사기관이 출동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9시 56분쯤 어바인 알테어 커뮤니티의 한 주택에서 수상한 냄새가 난다는 이웃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