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두번째 겨울폭풍이 캘리포니아 주를 향하고있다. 국립기상대는 오늘(18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비소식이 있고, 오늘(18일) 오후부터 내일(19일) 아침까지는 시에라 네바다 일대 눈폭탄을 예고했다. 특히 시에라 최고도 지점에 1.5~2피트에 달하는 눈이 쌓일 …
2017년이 역사상 두 번째로 더웠던 해이고, 만약 엘니뇨(해수면 온도 상승 현상)가 있었다면 역대 가장 더웠을 것이라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NASA는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를 기준으로 할 때 2017년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고 말했다. 2014년 이후로는 3년 연속…
UCLA 남학생 사교클럽(fraternity)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후 음주 파티가 전면 금지됐다. ‘UCLA 인터프래터니티 카운슬’은 지난 16일 회의를 통해 클럽이 운영하는 주택 안에서는 음주 파티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ABC7이 오늘(18일) 보도했다. 이같은 음주파티 금…
미국 고용시장의 훈풍이 한층 강해지고 있다.실업률은 현재 4.1%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로 평가된다. '완전고용 실업률'이란 인플레이션 압력 없이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실업률을 의미한다.일각에선 올해 3%대 진입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실업수당 청구가 급감한 …
우편요금이 소폭 오른다. 연방 우정국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포에버 우표 가격은 현재 49센트에서 50센트로 1센트 인상되고 소포용 박스와 봉투 발송 가격은 기존보다 5센트 오른다. 이는 지난한해 27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업…
도시들의 치열한 구애를 받고 있는 미국의 유통공룡 아마존이 제2 본사 후보지를 20개로 압축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LA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아마존은 제2 본사 후보지로 LA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피츠버그, 오스틴, 애틀란타, 마이애미 등 20개 도시를 검토 중이…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 실적이 감소했다.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10만 건(8.2%) 감소한119만 건을 기록했다고 오늘(18일)발표했다.시장 전문가들이 전망한 128만 건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별로 보면 …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수많은 자격 미달 채널에서 광고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지난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이용자, 광고주, 창작자들을 보호하는 데 정성을 쏟고 있다…
LA카운티가 재산세 감면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LA카운티 재산세산정국에 따르면 카운티 내 재산세 감면 대상 주택 소유주는 약 45만 명에 달하고 금액도 연간 3천만 달러에 달한다. 재산세산정국은 주택 감정 가격이 7천 달러 정도 내려가면 연간 70~80달러 정도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