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종합병원 체인, 카이저 퍼머넨테가 남가주 내 소속 의료 시설 수 십 여곳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는 남가주 내에서 이번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카이저 퍼머넨테 측은 어제(8일) 성명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
LA 지역 패스트 푸드 업체 직원들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을 보장해달라며 파업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수 백 여명의 맥도날드 직원들은 오늘(9일) 아침 7시부터 사우스 LA 지역 7123 크렌셔 블러버드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사회적 거리를 지키는 가운데 파업과 시위를 벌…
1. 지난 주 미국의 실업 수당 청구가 660만명으로, 지난 3주동안 무려 1,680만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했다고 연방 노동부가 발표했다. 미국의 근로자 중 10%가 직업을 잃었다는 통계이다. 2. 한편 실업이 폭증하면서 150만 가정이 노숙 상태에 빠질 위험에 처했다는 진…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Stay at Home 명령을 발표한지 오늘(9일)로 꼭 3주가 지난 가운데 이 명령이 언제 해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자기 자신을 포함해 우리 모두가 다시 일하고 커뮤니티로 되돌아가는데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에 대한 답을 얻기를 …
LA개솔린 가격이 2달러대를 기록했다. 전국자동차클럽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9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1.4센트가 하락한 갤런당 2달러 98센트다. LA개솔린 가격이 3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7년 8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LA개솔…
남가주 일대 어젯밤(9일)부터 비와 눈이 내리고 있다. 샌가브리엘 산간지대에는 폭설이 내리며 내일(10일) 오후 5시까지 겨울 폭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은 앞서 해발 고도 6천5백 피트 이상에는 12~24인치 그리고 5천5백 피트에는 6~12인치 강설량이 예상된다고 …
미 해군 병원선 머시호의 승무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9일) NBC4 보도에 따르면 LA항에 정박해 환자를 받고 있는 머시호의 승무원 한 명이 코로나 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승무원은 의료 시설에서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업 쓰나미'가 3주 연속 계속됐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3월 29일~4월 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1만건을 기록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의미다. 전주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3…
LA에서 집에 머물러야 하는 명령은 앞으로 몇 주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8일) Stay at Home명령과 그 외 다른 명령들이 앞으로 수주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퍼레어 국장은 정확한 기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상당 …
CA주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9천명을, 사망자는 500명을 각각 넘어섰다. 오늘(9일) 아침 LA타임스 자체 집계에 따르면 CA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천 524명이 늘어난 만 9천 63명에 달한다. CA주 사망자는 57명 증가한 507명으로 집계됐다. LA카운티 확진자는 7천 573명, 사…
미국에서 코로나19 여파로 150만 가정이 노숙 상태에 빠질 위험에 처했다고 톰슨로이터 재단이 어제(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실업이 증가한 결과다. 이미 미국에는 800만 가정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집세에 지출함에 따라 노숙 위기에 놓여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될 …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대응에서 중국 중심적이었다는 비판에 "바이러스를 정치 쟁점화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어제(8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