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12월 들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2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9.1로 전월 92.9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91.0…
지난 21일 일요일 오후, LA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마라톤 클럽인 KTRC가 약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다.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올림픽 블러바드 부근 용수산에서 개최된 이번 KTRC의 송년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전국의 21개 주와 워싱턴 D.C.가 연방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을 폐쇄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맞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캘리포니아와 오레건, 뉴욕, 뉴저지, 콜로라도 등 민주당 소속 주 검사장들이 주도해 오레건 연방법원에 제출…
미 경제가 3분기 들어 예상을 뛰어 넘은 강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
어제(22일)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 금액이 17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미 복권 역사상 네 번째로 큰 금액이다. 캐시 밸류로는 7억 8천 130만 달러다. 어제 추첨에서 1등에 해당하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티켓은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파워볼 …
북가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강력한 겨울 폭풍이 남가주로 남하하면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북가주 레딩(Redding) 시에서는 불과 몇 시간 만에 5인치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70대 남성이 차량에 갇혀 숨…
미 국토안보부가 자진해서 출국하는 미등록 이주자에게 지급하는 이른바 ‘출국 보너스’를 3배로 늘린다. 국토안보부는 오늘(22일)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 세관국경보호국의 ‘CBP 홈(Home)’에 자발적 출국을 등록한 불법 체류자에게 무료 귀국 항공권과 함께 3천 달러를 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알약 버전이 미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어제(22일) 미 식품의약국 FDA가 알약 형태의 위고비(세마글루티드 1일 1회 정제)에 대해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위고비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가운데 경구…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봉쇄 등 지정학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LA시간 어제(22일) 오후 한때 온스당 4천497달러 선까지 오르…
1.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뒤 큰 규모의 기부자 또는 기업 상당수가 공직에 발탁 사면 등 혜택을 누렸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25만 달러 이상 기분한 인물 가운데 최소 32명이 내각 등 지명직에 발탁됐다. 2. JD 밴스 부통령이 이민 정책에 대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