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6일 "한국 대표팀 감독직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이날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가 오늘 모두 끝난 가운데 축구 전문 매체들이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뽑은 조별리그 베스트 11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 세계적…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공식 종료 이후 첫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산타클로스 수요는 어느 때보다 높으나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국 산타 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2021년) 보다 30% 이상 높은 수준이나 공급은 태부족이다. 전국망을…
LA카운티에서 겨울철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LA 카운티의 일평균 코로나 감염 사례는 지난 8월 이후 최고 수준인 2천490명에 도달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1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오늘 (2일) 북한의 7차 핵실험을 포함한 모든 비상 사태에 대한 준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이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는 징후를 보고 있으며, 이는 역내 및 국제적 안보를 심…
"제 몸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부상을 딛고 한국을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끄는 '극장 골'을 쏘아 올린 황희찬(26·울버햄프턴)은 '헌신'을 강조했다. 황희찬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24·전북)이 우리나라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해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며 가슴 벅차했다. 한국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미 전역에서 동성커플로 이뤄진 가구의 수가 사상 최초로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2021년) 동성 커플 가구는 120만 가구에 달했다. 2008년 조사에서 동성커플 가구의 수가 55만 가구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3년 만에 10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코로…
1유로(약 1천360원) 안팎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저렴한 프랑스 '국민 빵' 바게트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회의를 열어 "바게트 빵의 장인 노하우와 문화"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