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2024년) 첫 날인 오늘(1일) 팔로스 버디스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 조사국은 오늘(1일) 오전 8시 27분쯤 란초 팔로스 버디스 남쪽 해안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란초 팔로스 버디스에서 남쪽으로 1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
대선을 비롯한 주요 선출직 선거가 치뤄지는 올해(2024년), 한인 정치인과 후보들의 당락 여부도 결정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이 가운데 존 리 LA 12지구 시의원의 재선과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은 치열한 1,2위 싸움을 거…
2024년 새해 미국경제는 성장률 2%대에서 연착륙하며 1%대에서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존에서 안정된후에 4%대로 급반등하는 붐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경제는 특히 연착륙후에 붐을 가져왔던 1995년의 코스를 이번에도 비슷하게 밟…
미국에서 내집을 마련할 때에는 연소득의 2.5배가 되는 주택을 구입할 수 있고 월 소득의 28%까지 모기지 등으로 월상환할 수 있는 두가지 룰을 지켜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 이 두가지 룰을 적용하면 연봉 5만달러일 경우 주택가격은 2.5배인 12만 5000달러 정…
새해 첫날인 1일 일본에서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 한때 대형 쓰나미 경보까지 내려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현지 시간 이날 오후 4시 6분쯤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을 시작으로 밤까지 주변 지역에서 수십차례의 지…
새해 첫날 아침 남가주 팔로스 버디스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 USGS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 27분 랜초 팔로스 버디스에서 남쪽으로 1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은 처음에 지진 규모를 4.3으로 측정했지만 …
1. 2024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전 세계의 지구인들이 지나간 2023년의 아쉬움은 잊고, 새해가 더욱 밝고 희망차길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기원하고 있다. 2. 이번 주에도 연이은 폭풍이 남가주에 상륙해 비와 눈이 내리고 또 한 차례 큰 파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