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플러튼지역에서
목사가 갱으로 보이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플러튼 경찰은 어제(14일) 밤 9시 45분쯤
400블럭 리치맨 애비뉴에 위치한 MaJesty Christian fellowship 교회앞에서
이 교회 담임목사 윌리 홀메스씨와 그의 아들이
10대 …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1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일가격 정보센터에 따르면
오늘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지난 13일간 17센트 상승하며
2달러 2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오늘 평균 개솔린 가격도
지난 13일간 19센트 상승해 2달러 25센트…
어제 메가 밀리언 복권추첨에서 당첨자 나오지 않았지만
이 중 5개의 번호를 맞춘 복권이 얼바인에 위치한
7-일레븐에서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당첨금액이 20만 5천 23달러인 복권이
8693 얼바인 센터 드라이브에 위치한 7-일레븐에서 나왔지만
아직 당첨자가 …
어제(13일) 주 청사에서는 한인들의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린다 링글 주지사는 2004년부터 올 해까지 5년간
한미간의 결속을 다지는 6.25 전쟁 전몰장병 추모식 행사에
한인사회가 함께 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 참전 용…
하와이가 지난 하반기 전국 50개 주 가운데
대량 해고조치를 가장 많이 진행한 주로 나타났습니다.
U.S. 노동국은 지난 12월 한달 간 하와이에선
총 10번의 대량해고가 이뤄지면서 모두 1,217명의 실직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 8개 주와 함께 해고조치가 가장 빈번히 진행됐다고 …
연방 정부가 국내 경기부양책으로
7870억 달러의 자금 지원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하와이 주는 6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할당됐습니다.
대니얼 이노우에 연방 상원의원은
하와이 주 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총 6억 78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주 내의 하이웨이 등 대중교통…
올 들어 하와이의 개솔린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하와이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2달러 39센트로
지난 주보다 3센트가 오르는 상승곡선을 나타냈습니다.
호놀룰루는 평균 2달러 32센트로 4센트가 올랐으며,
와이루쿠 또한 4센트가 인상되며 2달러 52센트를 …
메가 밀리언 복권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다음주 화요일 당첨금액은
1억 3백만 달러로 올라갔습니다.
이번 주 당첨번호는 25, 36, 37, 40, 51, 그리고 메가번호는 20번이었습니다.
이중 다섯개의 번호를 맞춘 복권은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서
모두 5장이 판매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