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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에이전트의 농간

글쓴이: wskim  |  등록일: 05.25.2013 15:29:11  |  조회수: 168
Q.
제 지인께서 집을 팔면서 생긴 일이라면서 들려주셨어요.
리스팅 에이젠트가 커미션을 혼자 다 먹겠다고
바이어 에이젠트로부터 들어온 더 높은 가격의 오퍼를 감추었다네요.
(셀러가 어찌 알았는지는 그 분 개인사정으로 인해 자세히 여쭐 수 없었음)

위의 경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저도 집값이 좀 오르면 팔 생각이라 알아두고 싶습니다.
A.
믿을 수 있는 에이전트를 뽑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명 정도의 에이전트를 인터뷰 해보신후 신임이 가장 많이 가시는 분께 리스팅을 맏기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한가지 방법은 리스팅 에이전트에게 4 주 정도의 시간을 독점으로 주고 원하시는 가격에 바이어를 찾게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모든 에이전트에게 오픈을 할것을 지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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