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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이, 트럼프 측근 만나 "평화공존 모색·세계평화 기여해야"(종합)
05.07.2026
중국 외교수장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과 만나 미중관계 안정과 긴장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스티브 데…
푸틴 측근 메드베데프 "나치 후예 독일이 패권 주장 노골화"
05.07.2026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7일(현지시간) 독일의 재무장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 러시아 관영매체 RT에 보도된 기고문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 등 현 독일 지도부…
中, 전직 국방장관 웨이펑허·리샹푸에 사형 집행유예 선고
05.07.2026
중국 법원이 부패 혐의로 낙마한 전직 국방부장(장관) 웨이펑허와 리샹푸에게 각각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군사법원은 이날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의 뇌물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정…
러 전승절 앞두고 긴장 고조…"푸틴 경호 추가 조치"(종합)
05.07.2026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의 소셜미디어 공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만 모스크바로 향하던 드론 13대가 격추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가 오는 9일 전승절 열병식을 겨냥해 공습을 벌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러시아는 8∼9일 이틀간 휴전하자고 지난 …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와 면담 사실 별안간 공개
05.07.2026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2시간 반 동안 면담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고지도자 선출 두 달이 지나도록 실물은 물론 육성조차 공개되지 않은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만났다는 사실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모르는 번호에 "여보세요"…음성복제 노린 신종 피싱 주의
05.07.2026
이른바 '침묵 전화'로 불리는 신종 수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성 복제를 노린다. 이 수법은 비교적 단순하다. 전화가 걸려 와 수신자가 반사적으로 "여보세요"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끊는다. 얼핏 잘못 걸린 전화이거나 조작 실수라고 생각할 수 …
러 전승절 앞두고 공격우려 제기…외교부, 국민안전대책 점검
05.07.2026
외교부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에서 전승절을 앞두고 공격 우려가 제기돼 외교부가 7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앞서 러시아 외무부는 오는 전승절(9일) 기간 우크라이나의 모스크…
"우크라 종전 협상 대표, 마이애미서 美대표와 회동"
05.07.2026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단 대표가 미국 대표단을 만나기 위해 마이애미에 도착했다고 AP통신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는 마이애미에서 스티브 윗코프 미국 특사와 도널드 트럼…
공화·민주 선거구 전쟁...CA도 압박
05.07.2026
미국 정치권에서 특정 정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다시 조정하려는 이른바 '게리맨더링'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선거구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의석 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민주당 강세 지역인 캘리포니아도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연방대법원이 소수인종 보호…
유엔기구, 프랑스에 "누벨칼레도니 개혁 원주민 참여 보장해야"
05.07.2026
남태평양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영어명 뉴칼레도니아)의 개혁 과정에 원주민 카나크족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라고 유엔 기구가 촉구했다.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에 누벨칼레도니 자결권과 관련한 모든 변경 사항이 카나크족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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