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1일(현지시간) 쿠바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군부 재벌 기업 '가에사'(GAESA) 수장의 여동생 아디스 라스트레스 모레라를 전격 체포했다.
쿠바계 미국인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가에사 총괄사장과 자매 사이인 모레라…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 연속 하락,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5월 44.8로, 전달보다 5.0포인트 낮아졌다고 22일(현…
남가주 코비나에 거주하는 한 은퇴 부부가 교묘한 전화 사기에 속아 평생 모은 재산인 84만 5,000달러를 날리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어제(21일) ABC7 보도에 따르면, 코비나에 거주하는 피터와 다이앤 하타 부부의 비극은 지난해(2025…
LAPD가 어제(22일) LA한인타운 인근 피코 유니언 지역의 대형 노숙자 텐트촌을 철거했다. 이번 단속은 웨스트 올림픽 블러버드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여러 마리의 쥐 떼가 들끓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LAPD 램파트 지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왜 노숙자 텐트촌 …
LA 시정부의 노숙자 텐트 철거 단속으로 헐리우드 지역 텐트들은 상당수 사라졌지만, 오히려 맨바닥이나 거리에서 그대로 잠을 자는 이른바 ‘러프 슬리퍼’rough sleepers)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단체 ‘헐리우드 4WRD’는 지난 12일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