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정책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용된 이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금자 숫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이 ICE 자료, 부검 보고서, 경찰 기록 등을 자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
이란 국영방송은 미국과 이란이 협의 중인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비공식 초안을 입수했다며 일부를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초안엔 미국이 이란 주변에 주둔한 병력을 철수하고 해상 봉쇄도 푸는 조항이 포함됐다. 철수 대상이 중동 내 미군 기지…
LA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지만 경찰이 아직 피해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오늘(27일) 새벽 0시 22분쯤 7가와 샤토 플레이스 인근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탄피와 혈흔을 발견했으며 인근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총격 장면…
이민자 권익단체와 노동단체들이 오늘(27일) LA다운타운 FIFA 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월드컵 경기장 노동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촉구한다. 시위는 오늘 오전 10시 다운타운 웨스트 5가에 위치한 FIFA LA 월드컵 2026 조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행된…
LA한인타운 인근 이스트 헐리우드 지역 주민들이 노숙자 지원용 ‘타이니 홈 빌리지’(tiny home village) 건설 계획에 대해 치안 악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문제가 된 시설은 웨스턴 애비뉴 인근 시에라 비스타 애비뉴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추…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의 항공우주 부품 제조업체, GKN Aerospace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폭발 위험이 해소되면서 주민들에게 내려졌던 대피령이 전면 해제됐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어제(26일) 저녁 7시 30분을 기해 가든그로브를 비롯해 사이프레스, 애나하임, 부에나팍,…
캐런 배스 LA 시장이 결선투표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오는 11월 최종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스 시장은 지난 2022년 취임 직후 노숙자 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최근에는 대형 산불 대…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기업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2026년) 말 S&P 500 지수 목표치를 기존 7,600에서 8,000으로 올렸다고 로이터통신이 어제(26일) 보도했다. 새 목표치는 현재 S&P 500 지수보다 약 6.4% 높은 수준이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