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힐스에서 흉기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어제(12일) 밤 9시35분쯤 도헤니 드라이브 인근 워블러 애비뉴 9300 블락의 한 주택에서 흉기를 이용한 공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
그라나다힐스에서 오늘(13일) 새벽 차량 안에 있던 남성 2명이 총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LAPD에 따르면 총격은 오늘 새벽 2시쯤, 루드로우 스트릿과 야머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25살에서 30살 사이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차량 안에 앉아있던 중, 용…
헐리웃의 한 교차로에 교통안전 활동가들이 시 허가 없이 직접 횡단보도를 그려 논란이 되고 있다. 교통안전단체 피플스 비전 제로(People’s Vision Zero)의 조너선 헤일(Jonathan Hale)과 회원들은 어제(12일) 오전 헐리웃 시카모어 애비뉴와 렉싱턴 애비뉴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칠…
세계 주요 AI 기업 수장들이 AI가 지나치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는 어제(12일) 공개한 글에서 AI 성능이 연구진의 이해와 통제 능력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개발 속…
OC 라구나비치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내고 귀가하던 부부를 차로 치고 달아나 남편을 숨지게 한 여성이 사고 발생 4년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 OC 검찰에 따르면 코스타메사 주민 시실리아 키아나 모리슨 몬테스 데 오카(Sysillia Kianna Morrison Montes De Oca·22)는 2022년 8월 11일 발…
남가주 곳곳에서 지난 11일부터 어제(12일)까지 24시간 동안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LA카운티에서는 80차례가 넘는 지진이 관측됐으며, 남가주 전역에서는 규모 2.5 이상 지진이 6차례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강한 지진은 12일 …
OC 셰리프국 소속 대원이 약혼녀에게 총을 9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 유족이 살인 혐의 적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에이미 알렉시스 이달고(Aimee Alexis Hidalgo)는 지난해 8월 8일 터스틴 자택에서 약혼녀 브리트니 쇼(Brittany Shaw·35)에게 총을 9…
글렌데일의 한 노인 요양시설에서 불이 나자 인근에 살던 15살과 20살 형제가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거동이 어려운 노인 6명을 구조했다. 글렌데일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11일) 오후 4시45분쯤 마운틴 스트리트 1800블록의 한 노인 생활보조시설에서 발생했다. 인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