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처음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휴양지 에비앙레뱅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안정과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올해 의장…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둘러싼 해석 차이가 불거지고 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15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9일 체결될 예정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LA 기준 오늘(14일) 오후 2시 30분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남쪽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12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FOX4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30분쯤 미주리주 버틀러 지역의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을 이륙한 개인 경비행기가 비행 도중 방향을 되돌렸다. 이후 해당 항공기는 비…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스페인어 사용이 제한되는 장면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FIFA의 언어 운영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어제(13일) 네덜란드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한 기자가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에게 스페인어로 질문했지만, FIFA 관계자가 …
남가주 해안 전역에 높은 파도와 강한 이안류 위험이 이어지면서 당국이 해변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14일)부터내일(15일) 저녁까지 남가주 해안에는 '해변 위험 주의보(Beach Hazards Statement)'가 유지될 예정이다. 이번 영향으로 벤투라 카운티, 말…
LA 북동쪽에 위치한 액턴(Acton)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300에이커까지 번지며 인근 지역에 대피 명령과 경고가 내려졌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레몬 파이어(Lemon Fire)’는 어제 오후 2시 11분쯤 앤텔롭밸리 14번 프리웨이 북쪽과 페어블로섬 하이웨이 사이 언덕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