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등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직원들이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됐다. 금리 인상과 주가 하락 때문이다. 어제(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으로 기술주 주가가 크게 하락했고, 이에 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뒤 초반 지지율 측면에서 전반적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7일) 워싱턴포스트와 ABC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국의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및 민주당 성향 무당층에서 바이든 …
오늘(7일) 텍사스주 남단의 국경 도시 브라운스빌에서 SUV가 이민자 보호소 앞 버스정류장에 돌진해 7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다쳤다. AP통신과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이민자 보호소인 '비숍 엔리케 산페드로 오자남 센터' 앞 시내버스 정…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의 유일한 여성 상원 의원 5명이 낙태권 수호를 위해 정파를 초월한 '방어전'을 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오늘(7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공화당 소속인 샌디 센(Sandy Senn), 카트리나 쉴리(Katrina Shealy), 펜리 구스타프슨(Penry Gustafson) 의원과 민주당 마지…
위티어 한 주택에 숨어 경찰과 밤새 대치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프국 어제(6일) 오후 5시 35분쯤 1100블락 도베이(Dovey)에비뉴에 위치한 주거 시설 밀집지역으로 출동했다. 이어 인근에 대피령을 발령하고 용의자와 대치했다. 셰리프국 협상 팀도 현장에 급…
샌퍼난도 밸리에서 불법 도로 점거로 30여명이 체포됐다. LAPD는 지난 5일 밤 샌 퍼난도 밸리 7곳에서 도로를 점거한 뒤 드리프트를 포함한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들을 포함한 3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총기 소지, 4명은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