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리처드 닉슨(1913∼1994) 전 대통령의 하야로 연결된 워터게이트 사건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만한 일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펴 구설에 올랐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전날 캘리포니아주 소…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로 올리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CA주에서는 여전히 생활비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MIT 연구진 분석에 따르면, 시간당 25달러는 자녀가 없는 1인 가구 기준으로도 CA주를 포함한 14개 주에서 생활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
월마트 직원이 고객의 2,700달러짜리 당첨 복권을 몰래 챙긴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14일 플로리다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2,700달러에 당첨된 복권을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직원은 매장에서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라며 다…
유타주의 한 신부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필름카메라로 결혼식을 촬영했다가 수십 년 전 부모의 사진이 함께 인화되는 뜻밖의 일을 겪었다. 미아 차드(Mia Chard)는 지난 5월 결혼식에서 아버지가 생전에 사용하던 롤라이(Rollei) 필름카메라를 형제에게 건네며 결혼식 모습을…
앤텔로프 밸리 지역에서 개 3마리의 공격을 피해 호수로 뛰어든 12세 소년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60대 견주를 공개 수배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캘리포니아시티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호수 바닥에서 소년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