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북미 월드컵을 앞두고 남가주 노동계가 호텔과 경기장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투숙객이나 보안 인력으로 수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호텔·서비스 노조 ‘Unite Here Local 11'은 어제(23일), 남가주 호텔과 경기장, 공항 업체 등 200여 곳…
USC가 유색인종 후보들을 토론회에서 배제했다는 논란 속에 행사 개최를 하루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주지사 토론회'를 전격 취소했다. USC는 당초 오늘(24일)로 예정됐던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 백인 후보들인 에릭 스왈웰과 케이티 포터, 탐 스테이어 그…
LA시장 선거를 앞두고 어제(23일) 오후 주요 후보들의 첫 공식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에는 시의원 니티아 라만과 커뮤니티 활동가 레이 황, 비영리단체 창립자이자 기술기업 경영자인 애덤 밀러가 참석했다. 토론은 주택 가격 상승과 노숙자 문제, 교통 인프라 등 유권…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사복 차림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한 여성을 강압적으로 연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지역 사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22일 일요일 밤, 발생했으며,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유예하고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은 LA시간 어젯밤(23일) 11시 52분 기준 기준 배럴당 102달러 선으로…
미 주요 항공사들이 일반석을 줄이고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좌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늘(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등 대형 항공사들은 지난 10년간 좌석당 수익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좌석을 꾸준히 늘려왔다. 최근에는 …
한때 미국에서 '국민 아빠'로 불리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8)가 또다시 법원에서 패소하면서 성폭행 피해자에게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1심 주 법원 배심원단은 23일(현지시간) 코스비가 1972년 레…
23일 오전 9시50분(현지시간)께 남미 콜롬비아에서 군 수송기가 추락해 8명이 사망하고, 83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수송기에는 125명이 타고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고는 페루 접경지인 아마존 남부 깊숙한 곳의 푸에르토 레기사모에서 수송기가 군 병력…